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8.17 13:52 수정 : 2006.08.17 13:52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24일 중형 세단 '뉴 제너레이션 E클래스'의 출시 행사를 김포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뉴 제너레이션 E클래스가 국내에 최초로 공개되는 순간을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는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맞이한다는 콘셉트로, 격납고에서의 신차 출시행사는 국내 최초"라고 밝혔다.

이번 신차 출시 행사에는 뉴 제너레이션 E클래스의 역동적 이미지에 맞춰 70여명의 패션 모델과 비보이, 2대의 가야금과 그랜드 피아노가 무대에 오르며, 비행기 도착과 함께 뉴 제너레이션 E클래스의 첫 모습이 공개된다.

뉴 제너레이션 E클래스는 기존의 안전성과 승차감이 개선됐고 향상된 엔진과 전자장치로 역동적인 주행과 정교한 핸들링이 가능하다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설명했다.

김범현 기자 kbeomh@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