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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30 18:11 수정 : 2006.08.30 18:11


한국도요타자동차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뉴 GS350(사진)을 29일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한 GS300의 부분변경 모델인 GS350는 신형 3.5리터 V6 D-4S 엔진을 장착해 최대토크 37.9kgㆍm/4800rpm, 최고출력 307마력을 구현하며 경량 알루미늄 엔진블럭을 사용해 1등급인 연비 10.3㎞/ℓ를 얻었다고 회사쪽은 밝혔다. 판매가격은 73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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