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자동차
닉 라일리 前 GM대우 사장 고별식
등록 : 2006.09.17 17:15
수정 : 2006.09.17 17:15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GM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사장으로 승진한 닉 라일리 전 GM대우차 사장(뒷줄 가운데)이 지난 15일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고별식을 갖고 마이클 그리말디 신임 사장(뒷줄 왼쪽 두번째), 이영국 생산부문 사장(뒷줄 오른쪽 첫번째), 이성재 노조위원장(뒷줄 오른쪽 두번째) 등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연합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