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1.01 19:08 수정 : 2006.11.01 19:08

자동차시민연합과 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전 요령과 차량 정비 시기를 알려주는 ‘2007년형 안전 차계부’ 10만부를 제작해 무료로 나눠주기 시작했다.

차계부는 총 100쪽으로 교통사고 때 대처요령과 불량 부품 구별법, 10년간 소모품 정기 점검표 등이 담겨 있으며 전국 130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공단 홈페이지(www.kotsa.or.kr)에서도 가능하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