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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01 19:08 수정 : 2006.11.01 19:08

금호타이어는 미국 크라이슬러사에 신차 장착용 타이어 납품을 시작했다고 1일 발표했다. 1차 2만5천본이 공급되는 타이어 ‘엑스타 KH11’은 주행시 조정성이 높고 소음이 적은 비대칭 초고성능 타이어로, 크라이슬러 세브링 시리즈의 2007년형 모델 세브링 세단에 장착된다고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계약으로 금호타이어는 미국 신차 장착 타이어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크라이슬러에 타이어를 계속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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