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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06 18:36 수정 : 2006.11.06 18:36


지엠자동차가 6일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호텔에서 차세대 첨단자동차와 신기술을 소개하는 ‘GM 테크투어’를 열어 차세대 수소연료 전지차인 ‘시퀄(Sequel)’을 공개했다. 릭 왜고너 회장(운전석 탑승)과 한쩡(조수석) 상하이 시장이 일반 도로주행을 위해 아시아태평양지역 취재기자단 사이를 빠져나가고 있다. 지엠대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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