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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희귀자동차 전시 -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변에 위치한 ‘참소리 축음기 에디슨 박물관’이 최근 희귀 자동차를 전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20일 나들이 온 가족들이 1918년에 생산된 포드차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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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희귀자동차 전시 -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변에 위치한 ‘참소리 축음기 에디슨 박물관’이 최근 희귀 자동차를 전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20일 나들이 온 가족들이 1918년에 생산된 포드차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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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희귀자동차 전시 -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변에 위치한 ‘참소리 축음기 에디슨 박물관’이 최근 희귀 자동차를 전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20일 꼬마들이 미국에서 생산된 초기의 불자동차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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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목 관장은 "박물관에 세계적으로 희귀한 축음기와 에디슨 발명품을 전시했지만 에디슨이 직접 만든 자동차는 처음 전시됐다"며 "관람객들에게 소중하고 추억에 남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전시 자동차 전시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유형재 기자 yoo21@yna.co.kr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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