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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25 22:13 수정 : 2007.10.25 22:16

기아자동차가 25일 중국 선전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도시형 스포츠실용차(SUV)인 스포티지의 새차 발표회(사진)를 열었다. 장쑤성 옌청시에 위치한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 공장에서 생산돼 현지에서 판매되는 차다. 기아차는 연말까지 9천대, 내년에는 4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글 홍대선 기자, 사진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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