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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31 19:34 수정 : 2007.10.31 19:34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로베르트 피초(왼쪽에서 네번째) 슬로바키아 수상이 31일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디자인센터, 충돌시험장, 주행시험장 등을 둘러봤다.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 사진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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