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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1.07 19:08 수정 : 2007.11.07 19:43

기아자동차가 내년 1월 선보일 대형 스포츠실용차(SUV) ‘모하비’(사진)의 사진을 7일 공개했다. 기아차는 미국 시장에서는 모하비를 내년 6월 ‘보레고’라는 이름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하비가 나오면 기아차는 스포티지, 쏘렌토에 이어 스포츠실용차 부문에서 차급별 풀라인업을 쌓게 된다. 기아차는 “디자인 철학인 ‘직선의 단순화’가 양산차에 처음 적용된 모델로,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글 홍대선 기자, 사진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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