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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14 23:21 수정 : 2008.02.15 15:49

스위스 특수차 전문제작사인 린스피드가 물속에서도 운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상 첫 자동차라며 14일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한 ‘스큐바’. 이 차는 땅위를 달리다가 물속 10m 깊이에서 운행할 수 있으며, 물속에서 운전자는 산소마스크를 껴야 한다. 충전형 리튬이온 배터리로 전기모터를 세 개를 돌린다. 런던/AP 연합

스위스 특수차 전문제작사인 린스피드가 물속에서도 운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상 첫 자동차라며 14일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한 ‘스큐바’. 이 차는 땅위를 달리다가 물속 10m 깊이에서 운행할 수 있으며, 물속에서 운전자는 산소마스크를 껴야 한다. 충전형 리튬이온 배터리로 전기모터를 세 개를 돌린다. 런던/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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