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7.02 19:24 수정 : 2008.07.02 19:24

에스케이씨앤씨(SK C&C)는 7월 초로 잡았던 기업공개(상장) 일정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에스케이씨앤씨는 이날 “주식시장 침체로 회사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 것 같아, 시장이 좋아질으로 보이는 연말이나 내년 초로 상장 일정을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