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8.07.16 18:49
수정 : 2008.07.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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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오는 9월 판매를 시작하는 크로스오버 차량 ‘쏘울’의 디자인과 제원을 16일 공개했다. 1600㏄ 및 2000㏄ 가솔린 엔진과 1600㏄ 디젤엔진이 장착되며 전장(길이) 4105㎜, 전폭(좌우폭) 1785㎜로 준중형 차량보다 조금 크다.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의 지휘 아래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했다. 스포츠실용차(SUV) 스타일에 미니밴과 세단의 승차감을 접목시킨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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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오는 9월 판매를 시작하는 크로스오버 차량 ‘쏘울’의 디자인과 제원을 16일 공개했다. 1600㏄ 및 2000㏄ 가솔린 엔진과 1600㏄ 디젤엔진이 장착되며 전장(길이) 4105㎜, 전폭(좌우폭) 1785㎜로 준중형 차량보다 조금 크다.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의 지휘 아래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했다. 스포츠실용차(SUV) 스타일에 미니밴과 세단의 승차감을 접목시킨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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