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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2.01 19:36 수정 : 2008.12.01 19:36

지엠(GM)대우자동차가 토스카와 윈스톰을 생산하고 있는 인천 부평구 부평2공장 가동을 중단한 1일 오후 공장 들머리에서 직원들이 걸어가고 있다. 세계적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현대차 등 국내 5대 자동차사가 이날부터 감산체제에 들어갔다. 인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지엠(GM)대우자동차가 토스카와 윈스톰을 생산하고 있는 인천 부평구 부평2공장 가동을 중단한 1일 오후 공장 들머리에서 직원들이 걸어가고 있다. 세계적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현대차 등 국내 5대 자동차사가 이날부터 감산체제에 들어갔다. 인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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