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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05 18:54 수정 : 2009.01.05 18:54

지난달 22일부터 조업을 중단했던 인천 청천동 지엠대우자동차 부평1공장이 5일 재가동을 시작해 공장 내 주차장에 직원들 승용차로 가득 차 있다. 인천/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난달 22일부터 조업을 중단했던 인천 청천동 지엠대우자동차 부평1공장이 5일 재가동을 시작해 공장 내 주차장에 직원들 승용차로 가득 차 있다. 인천/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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