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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형 모하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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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 프리미어 디젤형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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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GT-R ‘올해의 퍼포먼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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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아르는 새롭게 디자인된 3.8ℓ 트윈터보 V6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힘을 뿜어낸다. 연속 6단 듀얼클러치를 갖췄고, 세계 최초로 독립형 리어트랜스액슬(ATTESA-ETS) 네바퀴 굴림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닛산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대표모델로, 짜릿한 스피드와 편안한 주행성, 민첩한 핸들링 등의 매력을 겸비했다. ■ 폭스바겐 CC 출시 폭스바겐코리아는 3일 4도어 쿠페 모델인 ‘시시’(CC)를 출시했다. ‘컴포트 쿠페’의 앞글자를 따서 이름을 만든 시시는 폴크스바겐 라인업에서 중형 세단 파사트와 최고급 세단 페이튼의 사이에 위치한 차량으로 쿠페(스포츠카) 같은 날렵한 스타일이지만 뒷문을 달아 세단처럼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다. 시시에는 도로 상태와 주행 상황에 따라 서스펜션의 상태를 조정해주는 ‘디시시’(DCC), 주행 중 못 등으로 타이어에 펑크가 났을 경우 내부의 펑크 방지 물질이 즉각적으로 틈새를 메워주는 ‘모빌리티 타이어 기술’ 등을 장착했다. 2.0리터 디젤과 가솔린 모델이 5040만원이며, 6기통 3.6리터 모델은 64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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