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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3.15 19:30 수정 : 2009.03.15 19:30

쌍용차 ‘C200’ 서울모터쇼서 첫선 쌍용자동차가 자사 최초의 모노코크(차체와 뼈대가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돼 있는 차량) 모델이자 법정관리 상황 아래서도 공들여 개발을 개속하고 있는 기대작 ‘C200’의 컨셉트 모델을 다음달 2일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하기로 했다. 전시될 차는 빠르면 올해말 출시 예정인 양산차와 거의 같은 외형이다. 2.0 친환경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했다. 쌍용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자사 최초의 모노코크(차체와 뼈대가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돼 있는 차량) 모델이자 법정관리 상황 아래서도 공들여 개발을 개속하고 있는 기대작 ‘C200’의 컨셉트 모델을 다음달 2일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하기로 했다. 전시될 차는 빠르면 올해말 출시 예정인 양산차와 거의 같은 외형이다. 2.0 친환경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했다. 쌍용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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