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5.26 21:12 수정 : 2009.05.26 21:12

기아자동차가 대형세단 오피러스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오피러스 프리미엄’을 26일 출시했다. 기아차의 패밀리룩인 ‘슈라이어 라인’이 그릴에 반영됐으며 자체개발한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고, 엔진의 성능도 향상시켰다. 연비도 기존 차량 대비 12% 이상 향상됐다. 가솔린 모델이 3451만원~5453만원, 엘피지 모델이 3323만원~3902만원이다.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대형세단 오피러스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오피러스 프리미엄’을 26일 출시했다. 기아차의 패밀리룩인 ‘슈라이어 라인’이 그릴에 반영됐으며 자체개발한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고, 엔진의 성능도 향상시켰다. 연비도 기존 차량 대비 12% 이상 향상됐다. 가솔린 모델이 3451만원~5453만원, 엘피지 모델이 3323만원~3902만원이다. 기아차 제공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