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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7.12 19:30 수정 : 2009.07.12 19:30

지엠(GM)대우가 11일 신차 초기 품질 강화를 위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가을 출시 예정인 차세대 글로벌 경차에 대한 ‘소비자 품질 클리닉’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이 차량개발 및 품질담당 직원들과 함께 차량 이곳 저곳을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엠(GM)대우가 11일 신차 초기 품질 강화를 위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가을 출시 예정인 차세대 글로벌 경차에 대한 ‘소비자 품질 클리닉’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이 차량개발 및 품질담당 직원들과 함께 차량 이곳 저곳을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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