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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7.13 20:58 수정 : 2009.07.13 20:58

아반떼 하이브리드·뉴 SM3 1호차 전달식

현대자동차는 13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국내 첫 하이브리드 양산차인 아반떼 엘피아이 하이브리드 1호차(사진 왼쪽)를 이만의 환경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현대차 쪽은 “환경부가 깨끗한 환경, 녹색환경을 위한 정부 정책 수립과 시행에 노력하는 만큼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이미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달 이유를 밝혔다.

르노삼성도 이날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을 표방한 뉴 SM3 1호차 주인공으로 대전에서 판사로 근무하는 홍은기씨를 선정하고 전달 행사를 열었다. 뉴 SM3는 지난 한달여 간 모두 1만대가 사전계약되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영희 기자 , 사진 현대차·르노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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