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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9.24 21:36 수정 : 2009.09.24 21:36

신종운(57) 현대·기아차 부회장

현대·기아차 품질본부장인 신종운(57·사진)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회사 쪽이 24일 밝혔다.

올해 초 정기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던 신 부회장은 1년 사이 두 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이로써 현대·기아차의 부회장단은 모두 8명으로 늘었다. 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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