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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2.08 19:44 수정 : 2010.02.08 19:44

볼보코리아가 8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초전시장에서 개최한 ‘뉴볼보 C30’ 출시 행사에서 도우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 제품은 ‘2030 세대’를 겨냥해 도시적인 느낌을 강화한 볼보의 엔트리 모델로, 최고출력 170마력의 직렬 5기통2.4i 엔진과 최고출력 230마력의 T5 엔진을 얹은 두 가지 모델로 나왔다. 연합뉴스

볼보코리아가 8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초전시장에서 개최한 ‘뉴볼보 C30’ 출시 행사에서 도우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 제품은 ‘2030 세대’를 겨냥해 도시적인 느낌을 강화한 볼보의 엔트리 모델로, 최고출력 170마력의 직렬 5기통2.4i 엔진과 최고출력 230마력의 T5 엔진을 얹은 두 가지 모델로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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