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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중형세단 ‘티에프’(TF·프로젝트명)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로체의 후속 차다. 기아차의 패밀리룩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역동적인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차 이름은 ‘K5’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 기아차는 앞으로 K3(준중형), K9(대형)까지 이름을 통일성 있게 바꿔 나갈 계획이라고 이미 밝혔기 때문이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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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중형신차 TF 렌더링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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