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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3.31 19:15 수정 : 2010.03.31 19:15

현대차 안정사양 강화 쏘나타 출시





■ 현대차 안정사양 강화 쏘나타 출시

현대자동차가 기존 모델보다 안전사양을 대폭 강화한 쏘나타 모델을 1일 내놓는다. 새롭게 선보이는 쏘나타는 기존 Y20 톱(Top) 고급형 모델 이하에서는 선택사양이었던 사이드와 커튼 에어백을 기본 장착했다. 이 사양이 기본 장착되는 것은 국산 중형차로는 처음이다. 가격은 Y20 모델의 경우 그랜드 2162만원, 스포츠 2850만원 등이며 F24 GDi 모델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기본사양 보강한 2011년형 투싼ix
■ 기본사양 보강한 2011년형 투싼ix

2011년형 투싼ix가 새로 나왔다. 현대자동차는 안전성을 전모델에 적용한 모델이라고 밝혔다. 주행 노면이 지나치게 미끄러워 정상 주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함께 제동·조향 기능을 통합 제어해 차량의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섀시통합제어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기존 2.0 디젤 4WD X20 모델에서 선택사양이던 차체자세제어장치도 기본사양으로 변경됐다. 스포츠실용차(SUV) 최고연비인 15.6㎞/ℓ를 자랑한다.


국산 슈퍼카 스피라 S 가격하향 조정
■ 국산 슈퍼카 스피라 S 가격하향 조정


국산 수제 슈퍼카 스피라S가 정식 출시되면서 국내 판매가격이 8900만원(부가세 별도)으로 하향 조정됐다.

어울림네트웍스㈜에서 제작하는 부품이 늘어나 단가가 낮아지면서, 기존 발표했던 1억900만원에서 가격을 낮춘 것이다. 엔진 튜닝을 거치지 않은 새로운 모델 스피라N도 추가로 나왔다. 180마력에 최고 시속 250㎞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가격은 79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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