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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04 15:50 수정 : 2016.07.04 16:12

쌍용자동차는 4일 기존의 코란도 스포츠보다 강력한 파워트레인(동력계통)을 얹은 스포츠실용차(SUV)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를 출시했다.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e-XDi 220 엔진이 새로 장착되고 아이신의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됐다. 최고출력은 178마력으로 14.8% 향상됐고, 최대토크는 40.8㎏·m으로 11% 높아졌다. 복합연비는 11.4㎞/ℓ(2륜구동 자동변속기 기준)이다. 차값은 2168만~274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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