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7.26 15:37 수정 : 2016.07.26 17:05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특장업체인 에스모터스는 26일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회원사에 13인승 심야 콜버스로 사용될 벤츠 스프린터 4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서울 강남권역에서 시범운행 중인 심야 콜버스는 27일부터 서울 전역에서 운행된다. 심야 콜버스에 수입 차량으로 처음 투입되는 스프린터는 국산 콜 버스 차량과 동일한 요금으로 운행된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