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6.11.01 15:30
수정 : 2016.11.01 15:30
현대자동차는 1일 쏘나타 1.6 터보 모델에 겨울철 특화 선호 사양들을 적용한 ‘쏘나타 윈터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열선 스티어링 휠과 뒷좌석 열선 시트를 갖췄고, 김 서림을 자동으로 제거해주는 ‘오토 디포깅 시스템’과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길을 밝혀주는 ‘HID 헤드램프’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외에 듀얼 풀 오토 에어컨, 버튼시동&스마트키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으로 상품성을 높였다. 가격은 2420만~2872만원.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