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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2.06 14:03 수정 : 2017.02.06 19:54

현대자동차가 6일 최신 편의·안전 사양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2018년형 싼타페를 출시했다. 새 모델은 상위 모델 사양으로 적용했던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과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PAS), 8인치 내비게이션(후방 카메라 포함) 등을 기본사양으로 갖췄다. 현대차는 주요 트림에 새로운 사양을 추가했지만 가격을 인하하거나 동결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R2.0 모델이 2795만~3295만원, R2.2 모델이 348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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