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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27 10:05 수정 : 2017.04.27 10:05

2017년형 i40 왜건. 현대차 제공

2017년형 i40 왜건.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27일 가격을 낮추고 편의사양은 기존 모델보다 뛰어나거나 동일하게 구성한 ‘2017년형 i4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왜건형은 최대 100만원, 세단형은 최대 74만원까지 가격을 내렸고 기존 모델의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던 천연가죽시트와 스마트 패키지, 17인치 휠·타이어 옵션을 기본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현대차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해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파격적으로 가격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2421만~2930만원.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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