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8.03.14 17:31
수정 : 2018.03.14 17:31
토요타코리아가 14일 소형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C’를 선보였다. 1.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내는 19.4㎞/ℓ의 도심연비를 비롯해 날렵한 외관 디자인, 민첩한 주행 성능이 특징이다. 구매 고객은 하이브리드차 구매 혜택인 최대 310만원의 세금 감면을 비롯해 이산화탄소 배출량(84g/㎞)에 따른 정부 보조금 50만원 등을 받을 수 있다. 가격(부가세 포함)은 2490만원이고, 고객인도는 4월2일부터다.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