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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_김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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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열흘
170개 업체, 200여대 신차
세단형 SUV 경연장 방불
한국GM ‘이쿼녹스’로 재기의 꿈
현대 ‘그랜드마스터’ 세계 첫 공개
벤츠 ‘E 300e’도 첫선
클래식카 전시관도 눈길
쌍용차 3회연속 불참
폴크스바겐·혼다·포르쉐도 안와
“정체성 문제 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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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_김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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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 전야제 행사에서 공개된 쉐보레 트랙스,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왼쪽부터). 한국지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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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사업부의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이 ‘벨로스터 N’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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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윙’ 도어를 적용한 클래식 쿠페 ‘메르세데스-벤츠 300 SL’. 벤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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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자동차 박물관처럼 꾸민 클래식카 전시관. 벤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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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겨울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가 베엠베(BMW) 뉴 X4, 뉴 X2 모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엠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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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버전인 재규어 I-PACE e트로피 레이싱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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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엠베(BMW) i8 로드스터. 베엠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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