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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2.17 15:27 수정 : 2018.12.17 20:56

현대·기아차 서울 양재동 사옥. <한겨레> 자료 사진

현대·기아차 서울 양재동 사옥. <한겨레> 자료 사진
현대자동차그룹은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5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 양극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되며, 특히 사회 취약 계층의 자립 역량을 키우고 장애인·노년층 등 교통약자의 안전과 이동 편의 증진 분야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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