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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1 11:11 수정 : 2005.12.21 11:11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내년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올해(3만대 추정)보다 15% 정도 증가한 3만4천500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21일 밝혔다.

KAIDA는 또 수입차 등록대수가 2007년 3만9천대, 2008년 4만4천대, 2009년 5만대, 2010년 5만4천대에 각각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KAIDA 윤대성 전무는 "내년에는 사상 최대인 80여 모델이 선보이는데 특히 중소형 모델들이 강화돼 국산차와의 가격차도 많이 좁혀질 것"이라며 "브랜드별 마케팅활동도 어느 때보다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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