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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1 11:19 수정 : 2005.12.21 11:19

쌍용자동차는 자동차동호회연합회,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한 `액티언, 5만km 사랑의 대장정' 행사를 완료, 여기서 마련된 2천만원의 기부금을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한사랑마을'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동호회연합 회원 150명이 참가해 쌍용차 `액티언'을 타고 지난 11월2일부터 50일간 전국 도로를 하루에 1천㎞씩 릴레이로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행거리 1㎞마다 참가자들이 200원의 성금을 적립했으며 쌍용차도 별도로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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