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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3 14:56 수정 : 2005.12.23 15:25

기아차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5일까지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스키장에 로체 4대를 전시하는 등 `로체 크리스마스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싼타 복장을 한 도우미들이 로체와 함께 포즈를 취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로체 카페와 인터넷존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부대공간도 마련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달 출시된 로체에 대한 인기에 보답하고자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겨울스포츠와 연계된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철 기자 aupfe@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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