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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9.10 18:09 수정 : 2019.09.10 21:38

현대자동차가 10일 오전(현지시각) 열린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데이(언론공개) 행사에서 미래 전기차의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카 ‘45’를 공개했다. ‘45’가 출품된 전시장에서 (왼쪽부터)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본부 부사장과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센터장, 정범구 주독일 대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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