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자동차
프랑크푸르트모터쇼 간 정의선 부회장
등록 : 2019.09.10 18:09
수정 : 2019.09.10 21:38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현대자동차가 10일 오전(현지시각) 열린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데이(언론공개) 행사에서 미래 전기차의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카 ‘45’를 공개했다. ‘45’가 출품된 전시장에서 (왼쪽부터)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본부 부사장과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센터장, 정범구 주독일 대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 제공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