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2.28 10:09 수정 : 2005.12.28 10:09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내달 중순 시판 예정인 스포츠세단 S60 2.4D 및 D5, 크로스컨트리 XC70 D5, SUV(스포츠유틸리티차) XC90 D5 등 4개 모델에 대해 지난 19일부터 예약판매한 결과, 열흘만에 150대의 주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볼보코리아측은 가솔린 모델의 한달 판매량이 100대 안팎인 것을 감안하면 디젤모델이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볼보코리아는 디젤모델 가격을 동급의 가솔린모델 대비 최대 25.8%까지 낮춰 내놓을 예정이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