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1.01 09:18 수정 : 2006.01.01 09:18

GM대우자동차는 올해 서울과 경기, 강원도 등을 중심으로 '바로정비 코너' 41곳을 추가로 개설, 연내 총 300여개의 정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바로정비 코너'는 긴급출동 위주의 보증 수리와 일반 수리를 주 업무로 하며 2급 이상 정비자격증을 가진 전문인력들이 24시간 대기하고 있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