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대우, 올해 경정비소 41개 추가 확충 |
GM대우자동차는 올해 서울과 경기, 강원도 등을 중심으로 '바로정비 코너' 41곳을 추가로 개설, 연내 총 300여개의 정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바로정비 코너'는 긴급출동 위주의 보증 수리와 일반 수리를 주 업무로 하며 2급 이상 정비자격증을 가진 전문인력들이 24시간 대기하고 있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