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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5 10:18 수정 : 2006.01.05 10:18

도오타코리아는 신임 사장에 치기라 타이조(.50)씨가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치기라 신임 사장은 일본 게이오대를 졸업한 뒤 1980년 도요타자동차에 입사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및 중동지역 담당 부서에서 마케팅, 판매, 홍보업무 등을 해왔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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