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1.16 11:20 수정 : 2006.01.16 11:21

아우디코리아는 높은 출력과 연비를 갖춘 신형 FSI엔진이 장착된 A4 2.0 TFSI, A4 2.0 TFSI 콰트로, A4 3.2 FSI 콰트로, A8 3.2 FSI 콰트로, A8L 3.2 FSI 등 5개 차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FSI엔진은 연료를 연소실로 직접 분사하기 때문에 간접분사 방식의 엔진과 비교할 때 토크와 출력이 높고 연료소비는 최대 15%까지 줄어드는 한편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낮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우디코리아 도미니크 보쉬 사장은 "아우디의 FSI 기술은 2000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처녀 출전한 이래 2005년까지 6회 출전 5회 우승의 신화를 일궈낸 최강의 엔진"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A4 2.0 TFSI 5천10만원, A4 2.0 TFSI 콰트로 5천260만원, A4 3.2 FSI 콰트로 7천180만원, A8 3.2 FSI 콰트로 1억1천550만원, A8L 3.2 FSI 1억2천60만원 등이다.

한편, 아우디코리아는 FSI엔진 장착 모델과 함께 간접분사 방식의 엔진을 얹은 A8 4.2 콰트로(1억3천470만원)도 함께 출시했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트위터 실시간글

bjchina123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EuiQKIM RT @qfarmm : [포토]42년 만에 최악 가뭄···위성사진으로 본 소양강댐 http://t.co/BMpS2UjVoq http://t.co/r4OxEINQ1z

LAST_Korea RT @cjkcsek : [사설] ‘어린이 밥그릇’까지 종북 딱지 붙이나 홍준표의 유치한 종북몰이는 자신의 ‘저질 정치인’ 면모만 부각시키며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을 뿐이다. http://t.co/XxOwP51oyK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할머니들도 ‘기껏 1번 찍어줬더니 아그들 밥값 가지고…’ 성토”http://t.co/ukHxPKTNnm[오마이] 홍준표, '해외골프' 뒤 첫 출근길에 비난 펼침막http://t.co/xn…

HillhumIna RT @jmseek21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 http://t.co/whlFjwWSl9

CbalsZotto 보궐선거용 거짓 립서비스~ “ @shreka3880 : ‘세월호 피해자 가족’ 챙기기 나선 새누리당 http://t.co/tfkk6gGEci 세월호 진상조사나 방해나 하자말라”

cess0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할까요.http://t.co/RyPp5DzeRr[미디어오늘] 유가족들 우려가 현실이 됐다http://t.co/coAAtDbtRQ

sookpoet RT @badromance65 : 국민 수신료 받는 KBS, ‘일베’ 기자 결국 임용 http://t.co/ds93Rpk4mr1일 정식 임용…KBS 기자협회와 노조 즉각 반발회사 관계자 “법률 검토했으나 임용 취소 힘들어”이러다 친일도 모자라 …

idoritwo RT @parkjj35 : [한겨레] 헌재 ‘김영란법’ 헌법소원 심리키로http://t.co/UMzV2bA4hY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