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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1 11:34 수정 : 2006.02.01 11:51

포드코리아는 럭셔리 스포츠세단 링컨 LS V8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링컨 LS V8은 3천900cc V8 DOHC 엔진이 장착됐으며 후륜구동 방식과 4휠 독립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최고출력은 284ps(6천000rpm)이며 최대토크는 39.5kg.m(4천rpm)이다. 가격은 5천370만원.

포드코리아 정재희 사장은 "링컨 LS는 주행 편의성과 파워를 겸비한 스포츠 세단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새로 출시된 LS V8은 주행 성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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