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2.01 14:10 수정 : 2006.02.01 14:10

쌍용자동차는 1월 한달간 내수 3천825대, 수출 5천647대 등 총 9천47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월보다 12.6% 줄어든 것으로, 내수는 특소세 인하조치 환원과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34.1% 감소한 반면 수출은 12.3% 증가했다.

작년 12월과 비교해서는 내수와 수출이 각각 59.5%, 5% 감소해 전체적으로는 38.9% 줄었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