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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2 13:36 수정 : 2006.02.02 13:36

롤스로이스의 수입판매원 코오롱 글로텍은 팬텀 익스텐디드 휠베이스(EWB)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팬텀 EWB는 기존 팬텀 모델보다 뒷좌석이 25㎝ 길어져 더욱 여유있는 공간을 확보했으며 앞 좌석과 뒷 좌석이 투명한 파티션으로 구분돼 있다.

고객 주문을 받은 뒤 영국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가격은 7억8천만원.

대당 6억8천만원인 팬텀 모델은 작년에 국내에서 5대가 판매됐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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