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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02 14:07 수정 : 2006.02.02 14:07

르노삼성차는 이달 말로 임기를 마치는 제롬 스톨 사장의 후임으로 장 마리 유티제(55)씨가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유티제 신임 사장은 르노그룹에서 라틴아메리카 북부지역 책임자를 역임했고 지난 1999년부터 르노그룹 자회사인 다시아의 `로간' 프로젝트를 맡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르노삼성측은 덧붙였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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