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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체 외면·정부 푸대접 ‘경차’는 외로워
    기름을 적게 먹는 경차는 중형차 보다 연비가 50% 이상 뛰어나다. 쏘나타(2.4 기준)가 휘발유 1ℓ로 10.9km를 달릴 때 마티즈는 16.6km나 달린다. 그럼에도 경차 판매는 갈수록 내리막길이다....
    2007-03-27 07:52
  • 3월 27일 자동차 단신
    양재동사옥에 예술 전시공간 현대·기아차그룹이 서울 양재동 사옥 로비에 예술 전시공간인 ‘양재 아트리움’(사진)을 지난 13일 열었다. 개관 기념으로 김창열, 박성태, 이용덕씨 등 현대미...
    2007-03-26 19:48
  • 디자인·움직임 단단하고 안정…실용적 유럽 감각 물씬
    씨드를 처음 보면 단단한 차돌같은 이미지를 느낀다. 보통 유럽에서 잘 팔리는 차들은 탄탄하면서도 안정적인 분위기에 실용성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씨드의 스타일에도 그런 감각이 엿보...
    2007-03-26 19:35
  • 현대차 새 고급세단 내년 상반기 시장에
    현대자동차가 26일 새로운 개념의 고급세단 ‘비에이치’(BH·프로젝트명)의 콘셉트카인 ‘제네시스’를 26일 공개했다.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8기통 ...
    2007-03-26 19:02
  • 현대 그랜저 Q240-크라이슬러 뉴 세브링 출시
    현대자동차가 2400cc급 직렬 4기통 세타엔진을 얹은 ‘그랜저 Q240’을 14일 출시했다. 연간 2만km를 주행할 때 2700cc급에 견줘 25만원 정도의 유류비를 절감하는 등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시...
    2007-03-14 19:22
  • ‘씨드’ 유럽선전에 기아차 벙글
    환율 하락과 수출 부진 등 이중고에 시달려온 기아자동차가 유럽형 전략차종 ‘씨드’의 질주로 파란불을 켰다. 기아차는 올 초 유럽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해치백형 준중형차 씨드(cee’d)가...
    2007-03-13 19:20
  • 세단…왜건…해치백…‘한국’을 누벼라, 디젤승용차
    좀처럼 기를 못펴던 국산 디젤승용차 시장에 봄 기운이 뚜렷하다. 디젤차들이 세단에서 왜건, 해치백 모델까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면서 운전자들로서는 선택의 폭이 그만큼 넓어졌다. “...
    2007-03-11 17:41
  • 3월 12일 자동차 단신
    액티언스포츠 유럽시장 선보여 쌍용자동차가 세계 5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인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액티언스포츠’(사진)를 유럽 시장에 내놨다. 쌍용차는 전체 수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
    2007-03-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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