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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30 18:50 수정 : 2006.08.30 18:50


처서가 지났지만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자, 30일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매장에서 직원들이 조리도구 및 식재료의 세균오염도를 검사하며 긴급위생 점검에 나서고 있다.

강창광 기자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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