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8.31 19:05 수정 : 2006.08.31 19:05

아모레퍼시픽이 ‘설록차 구수한 맛’을 선보였다. 회사쪽은 이 제품이 제주도 다원에서 직접 재배한 어린 찻잎을 고온에서 천천히 볶아낸 100% 녹차로, 현미를 넣지 않고도 구수한 맛이 우러나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특히 카페인 함량이 적기 때문에 떫지 않아 식후 부담없이 마시기에 좋다고 설명했다. 티백 20개 2450원, 40개 4800원, 60개 6990원, 80개 9300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