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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18 17:06 수정 : 2006.09.18 17:06

민족명절 추석을 앞두고 18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이마트 시화물류센터에서 한 직원이 배송할 제품을 옮기고 있다. 이마트 30여개점으로 물류를 배송하는 시화센터는 추석을 즈음해 평소대비 물동량이 50% 이상 늘어난다. 시흥/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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