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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28 21:05 수정 : 2006.09.28 21:05

농심은 감자탕을 라면으로 만든 ‘감자탕면’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돼지고기를 우려낸 구수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100g짜리 감자 한 개에 해당하는 감자 전분(17.5g)이 들어 있고, 면에 감자 분말이 들어 있어 쫄깃쫄깃하다. 121g 한 개 700원.


고인돌가게(www.goindolgage.com)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가바’ 성분이 일반 현미보다 20배나 많은 ‘고인돌가바쌀’을 출시했다. 가바는 사고력 및 기억력 증진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 쌀은 가바 성분을 많이 함유한 쌀 개발로 화제가 됐던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의 ‘가바 성분 강화 발아현미’ 특허를 제품화한 것으로, 해남산 유기농 현미를 나주의 영농조합법인 가바라이스가 발아현미로 가공했다. 소매가는 1kg 1만4800원. (02)2215-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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