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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08 21:17 수정 : 2006.10.08 21:17

560돌 한글날을 기념해 8일 오전 서울 명동 아이닥안경원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을 자필로 써 온 시민들에게 훈민정음으로 디자인한 안경테를 무료로 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14일까지며 선착순 560명한테 안경테를 무료로 준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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